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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과 부장이 실제로 하는 일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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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과 부장이 실제로 하는 일의 차이
마담과 부장이 실제로 하는 일의 차이

마담과 부장이 실제로 하는 일의 차이

마담과 부장이 실제로 하는 일의 차이

강남 업소 이야기를 하다 보면 마담과 부장이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손님 입장에서는 둘 다 예약을 받고 룸을 관리하기 때문에 무슨 차이가 있는지 헷갈릴 수 있다.

실제로 업무가 겹치는 부분도 많다.

가게마다 운영 방식이 달라 정확하게 업무가 나뉘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래도 현장에서 하는 일을 살펴보면 어느 정도 차이가 있다.

마담은 사람과 룸을 관리하는 역할이 크다

마담은 단순히 예약만 받는 사람이 아니다. 그날 출근한 여성 매니저들의 스타일이나 성향을 파악하고, 손님이 원하는 분위기에 맞게 룸을 진행하는 역할이 크다.

예를 들어 손님이 조용하게 대화를 원하는지, 활발한 분위기를 원하는지, 접대 자리인지, 지인들과 편하게 술을 마시는 자리인지에 따라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달라진다.

초이스 역시 마담의 중요한 업무 중 하나다. 무조건 외모만 보고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손님의 연령대와 취향, 자리의 성격까지 생각해야 한다. 아무리 괜찮은 사람을 연결해도 서로 대화가 맞지 않으면 룸 분위기가 금방 어색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룸이 시작된 뒤에도 일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분위기가 괜찮은지, 불편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고 문제가 생기면 중간에서 조율한다. 그래서 마담은 여성 매니저와 손님 양쪽을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일을 하기 편하다.

부장은 영업과 고객 관리 비중이 크다

부장은 상대적으로 손님을 관리하는 영업 업무의 비중이 큰 편이다.

예약 문의를 받고 날짜와 인원을 확인하거나 기존 고객에게 연락하고 다시 방문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일이 대표적이다. 단골이 많은 부장이라면 본인을 찾는 손님만으로 예약이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단체나 접대 예약에서는 룸 크기, 방문 시간, 인원, 주류, 진행 방식처럼 미리 확인해야 할 내용도 많다. 이런 부분을 정리해서 가게 내부에 전달하고 마담이나 다른 직원들과 맞춰가는 것도 부장이 하는 일에 포함될 수 있다.

손님이 도착한 이후에는 예약 내용과 실제 진행이 맞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사항을 현장에 전달한다. 결국 손님과 업장을 연결하는 영업 창구에 가까운 역할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 현장에서는 업무가 많이 겹친다

그렇다고 마담은 룸 관리만 하고 부장은 영업만 한다고 구분하면 실제 모습과는 조금 다르다.

마담도 본인 손님을 직접 영업하고 예약을 받는다.

반대로 부장이 초이스를 같이 보고 룸 상황을 확인하거나 아가씨와 직접 소통하는 경우도 있다. 작은 업장에서는 한 사람이 예약부터 초이스, 룸 진행, 계산 확인까지 여러 업무를 맡기도 한다.

업종과 가게의 운영 방식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다.

하이쩜오, 텐카페, 텐프로, 일프로 등에서도 마담과 부장을 두는 방식이 모두 같지는 않다.

결국 가장 쉽게 설명하면 마담은 사람과 룸의 흐름을 맞추는 현장 관리에 가깝고, 부장은 손님과 예약을 이어가는 영업 관리에 가깝다.

하지만 직함만 가지고 정확한 업무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실제 강남 업장에서는 마담과 부장의 영역이 상당히 겹치며, 결국 누가 손님을 얼마나 잘 파악하고 현장을 매끄럽게 운영하느냐가 더 중요한 부분이다.

 

 

 

공식홈페이지 수련마담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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