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 손님도 가능해요
강남 룸을 예약하면서 의외로 많이 물어보는 내용 중 하나가 술에 관한 부분이다.
술을 잘 마셔야 갈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거나, 위스키가 기본으로 나오기 때문에 한 병을 전부 마셔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다.
하지만 실제 이용에서는 술을 얼마나 마시는지보다 자리의 목적과 본인의 주량에 맞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아도 이용 가능
평소 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 손님도 이용할 수 있다. 비즈니스 접대나 회식, 지인과의 모임처럼 대화를 중심으로 자리를 갖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과음을 할 필요는 없다.
술을 적게 마시면 눈치가 보일까?
술을 천천히 마신다고 해서 눈치를 볼 필요는 없다. 사람마다 주량이 다르고 다음 날 일정이나 컨디션 때문에 한두 잔 정도만 마시는 손님도 있다. 처음부터 본인의 속도에 맞게 마시는 편이 편하다.
일행 중 술을 안 마시는 사람이 있어도 될까?
여러 명이 방문한다고 해서 모두 술을 마셔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일행 중 운전을 해야 하거나 개인적인 이유로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이 포함될 수도 있다. 술을 마시는 사람과 마시지 않는 사람이 같은 룸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도 된다.
술을 못 마시는 손님은 어떻게 이용할까?
술을 전혀 못 마신다면 억지로 위스키를 마실 필요는 없다. 대화를 나누거나 안주를 먹으면서 자리를 함께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할 때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다고 미리 이야기해 두면 안내받기도 편하다.
물이나 음료를 함께 마셔도 괜찮을까?
위스키만 계속 마셔야 하는 것은 아니다. 물이나 음료를 함께 마시면서 천천히 시간을 보내는 손님도 있다. 특히 술이 약하다면 자신의 주량을 넘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 주류를 전부 마셔야 할까?
기본 세트에 위스키가 포함되어 있다고 해서 준비된 술을 모두 마셔야 하는 것은 아니다. 남았다고 해서 억지로 비울 필요도 없다. 추가 주류 역시 필요한 경우에 주문하면 된다.
남은 위스키는 어떻게 할까?
위스키가 남았다면 해당 업장에 보관이 가능한지 확인하면 된다. 업장에 따라 남은 술을 일정 기간 보관해 주는 곳도 있지만 보관 기간이나 규정은 각각 다르다. 계산하기 전에 담당자에게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술을 적게 마시면 이용 금액도 내려갈까?
이 부분은 많이 오해하는 내용이다. 실제로 마시는 술의 양과 기본 주대는 별개다. 기본 세트가 정해진 업장이라면 위스키를 몇 잔만 마시거나 거의 마시지 않았더라도 기본 주대가 적용될 수 있다.
따라서 술을 적게 마신다고 이용 금액이 자동으로 내려간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정확한 기본 구성과 금액은 예약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행 대부분이 술을 못 마시는 경우
한두 명이 아니라 일행 대부분이 술을 못 마신다면 예약할 때 미리 이야기하는 것을 권한다. 특히 비즈니스 모임이나 단체 자리라면 술을 많이 마시는 자리인지, 대화 중심의 자리인지 알려주면 준비하기도 수월하다.
예약할 때 음주 여부를 미리 말해야 할까?
반드시 말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술을 전혀 마시지 않거나 일행 대부분이 비음주자라면 미리 전달하는 편이 좋다. 기본 주류 구성이나 최소 주문 기준도 함께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